디파이 코인, 재테크로 각광받는 이유

디파이 무엇일까

디파이는 탈중앙화 금융의 합성어로 넓은 의미로는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된 금융 서비스를 의미한다. 디파이는 은행, 증권사와 같은 중개기관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기존 금융 방식과는 달리 모든 참여자가 금융기관 없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알고리즘을 통해 이용한다.

2018년 말, 빠르고 투명한 금융 서비스를 위해 인간의 개입이 최소화된, 즉 프로그래밍된 금융을 만드는 모델로 점차 주목을 받게 되었다. 향후 가상화폐 시장을 이끌어 갈것으로 NFT와 디파인 코인 두가지가 꼽히는데 개인적으로 디파이 손을 재테크면에서 더 손을 들어주고 싶다

디파이코인 생태계의 중심 이더리움

2015년에 출범한 이더리움은 P2P 개인 간 결제를 위해 만들어진 비트코인과 달리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이러한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다양하게 분산화된 애플리케이션, 디앱을 개발할 수 있다. 그래서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초기 개발 자금을 모금하는 ICO 붐 이후 디파이를 대표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확실히 자리매김하였다. 현존하는 디파이 중 80퍼센트 이상이 이더리움에서 구동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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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스마트계약과 디파이

이더리움에는 스마트 계약 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 기술로 디파이의 다양한 발전이 가능했다. 스마트 계약은 계약 당사자 간 사전에 합의된 내용을 전자계약 형태 프로그래밍 해놓고 계약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계약 내용이 실행하도록 구현한 시스템이다. 블록체인 네트워크상에서 이러한 전자계약, 즉 금융거래 계약을 정해두고 이를 강제화할 수 있는 기술적 수단이 바로 스마트 계약인 것이다.

디파이가 가지는 매력

디파이의 장점은 중앙집중식 금융 시스템의 불안정 최소화와 효율적 분배, 확장성이라고 할 수 있다.

디파이는 은행, 증권사 등 중개기관이 없고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프로그래밍된 소프트웨어가 신뢰 주체 역할을 하기 때문에 외부 해킹이나 시스템 불안정의 우려가 없다. 치밀하게 만들어진 소스 코드 위에 스마트 계약이 작동하여 기존 금융서비스에 비해 임의적 조작 문제가 없고,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효율성이 높다.

또한 높은 확장성으로 인해 개발도상국 등 금융 후진국에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결국 디파이도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되는 서비스이기에 블록체인의 특성을 고스란히 가진다.

전통 금융과 디파이

디파이 시장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 1년간 예치금액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디파이 전문 리서치 기업인 디파이 펄스와 디앱 레이더에 따르면 2021년 4월, 전 세계 디파이 예치금액 , Total Value Lockod 이 최대 약 624억 달러 (69조 원)에 달하며 순활동 지갑 수도 최대 5만 2000건에 이른다.

순활동 지갑 수는 디파이에서 실제 거래가 이루어지는 전체 지갑의 수를 뜻한다.

디파이코인에 대한 우려들

그렇지만 디파이코인은 암호화폐의 큰 변동성 때문에 금융 서비스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심을 계속 받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스테이블 코인과의 연계이다. 법정화폐만큼이나 안정적인 가치를 보장하는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하면 변동성을 줄이고, 높은 이자율을 꾸준히 얻을 수 있다.

이더리움 기반 대출 서비스를 예로 들어보자. 디파이는 이더리움이 필요한 자와 이더리움을 예치하거나 빌려주고 이자를 받으려는 자가 만나 시장이 형성된다. 이더리움의 스마트 계약 기능과 안정적 보상을 위한 스테이블 코인이 결합하면 저비용으로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탈중앙금융, 즉 디파이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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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생태계를 분야별로 좀 더 살펴보면 대출, 탈중앙화 거래소, 파생상품, 결제 등으로 나눠볼 수 있다. 디파이에서는 일반적으로 중앙화된 거래소 방식에서 벗어나 P2P 방식 즉, 탈중앙거래로 이루어진다. 거래소를 통해 본인의 암호화폐를 관리하는것이 아니라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거래소 해킹으로부터 안전하다.

대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디파이

대출 분야는 디파이에서 47퍼센트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활용도가높은 서비스인데, 스마트 계약을 통해 대출자와 차입자를 연결한다. 사용자는 예치된 암호화폐를 다른 사용자에게 빌려주고 이자를 얻을수 있다. 최소 담보비율을 계산하여 담보비율이 낮아지면 청산하는 모든 과정을 스마트 계약이 처리하게 된다.

디파이 시장에서 암호화폐 유동성을 공급하고 추가적인 토큰까지받는 모델을 ‘이자 농사’ held Farming 라고 한다. 마치 농사를 지어 이자를 불린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단어이다.

디파이 플랫폼에 암호화폐 예치를 하면 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디파이상품들이 만들어지게 된다. 참여자들은 디파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동안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예치기간 암호화폐를 매매하지못한다. 설정된 예치기간이 끝나게 되면 그제서야 자유로운 매매가 가능해진다.

디파이 코인의 무궁무진한 확장성

디파이코인 파생상품은 두 가지 이상의 암호화폐를 결합하여 합성토큰을 발행하여 만든다. 암호화폐는 물론이고 주식, 유가, 금 등 다양한 자산의 가격과 연동하는 토큰을 발행하여 다양한 파생상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결제 분야도 디파이 생태계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디파이 개념하에서 지급결제가 이루어지고 이를 통한 수익도 얻을 수 있다. 디파이는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금융과 별반 다르지 않다. 이게 바로 디파이가 탈중앙금융임에도 활용도가 높아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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